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노동계 대표를
이사로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대차와 광주은행 등이 추천한 이사 3명에다
노동계가 추천한 인사를 이사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은
노사 상생의 취지에 걸맞게 법인을 운영하려면
노동계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가
이사진에 포함돼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노동이사 선임 문제를 놓고
일부 주주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실제 선임이 가능할 지는 미지숩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노동계 대표를
이사로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대차와 광주은행 등이 추천한 이사 3명에다
노동계가 추천한 인사를 이사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은
노사 상생의 취지에 걸맞게 법인을 운영하려면
노동계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가
이사진에 포함돼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노동이사 선임 문제를 놓고
일부 주주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실제 선임이 가능할 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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