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술을 마신채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등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35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6월 4일 새벽,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서
술을 마신채 차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나는 등
수차례에 걸쳐 무면허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지난해
음주뺑소니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35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6월 4일 새벽,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서
술을 마신채 차를 몰다 행인을 치고 달아나는 등
수차례에 걸쳐 무면허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지난해
음주뺑소니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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