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지의 인물) 나주읍성, 문명의 부활

이미지 기자 입력 2019-08-23 07:35:00 수정 2019-08-23 07:35:00 조회수 8

(앵커)

일제강점기 허물어졌던 나주 4대문이
지난해 12월 모두 복원됐습니다.

복원사업이 시작된 지 25년만인데요.

한 문화예술단체가
나주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올해부터 5년 동안 4대문과 금성관에서
문화 공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그 첫 공연이 바로 오늘 저녁 열리는데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기획자인 조기홍 대표와 김선철 음악감독에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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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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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나주 4대문, 그리고 금성관까지
5년 동안 차례로 문화공연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왜 이런 공연을
생각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5년에 걸친 공연 기획 이유 (4대문과 읍성의 의미 등)..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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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오늘(23) 저녁에 첫 공연이 있죠.
어떻게 진행되나요?

답변 2)
19시, 산정동 북망문 앞.
프로그램 소개 등 간단히..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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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

이번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쓰셨어요?

답변 3)
공연 준비하면서 신경썼던 부분,
관객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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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이번 공연을 기획한 단체가
'무지크바움' 이라는 문화공동체 더라고요.

어떤 단체인가요?

답변 4)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 구호 내걸고 나주를 음악도시로 만들기 위해 클래식 단체 결성. 음악 애호가와 전문가가 모여 15년간, 113회 하우스콘서트 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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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앞으로 5년 동안
나주 읍성을 조명하는 공연이 진행될텐데..

이후 계획과 각오가 궁금합니다.

답변 5)
이후 계획과 각오 간단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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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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