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새벽 1시 30분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동식물 체험학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2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체험학습장 3동이 불에 타
앵무새 등 조류 2500여 마리와 도마뱀 등
파충류 30여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없는 시간에
불이 난 것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동식물 체험학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2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체험학습장 3동이 불에 타
앵무새 등 조류 2500여 마리와 도마뱀 등
파충류 30여마리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없는 시간에
불이 난 것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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