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벼품종 '새청무'가
전남의 대표 벼 품종으로 육성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올해를 새청무 단일품종 유통의 원년으로 삼고
지난 4월부터 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50여 농가의 논 9500여 ha에
계약 재배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청무'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로운 중만생종 벼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도 높아
지난 해 품종보호권등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전남의 대표 벼 품종으로 육성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올해를 새청무 단일품종 유통의 원년으로 삼고
지난 4월부터 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50여 농가의 논 9500여 ha에
계약 재배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청무'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로운 중만생종 벼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도 높아
지난 해 품종보호권등록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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