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과 관련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동찬 의장과 5명의 상임위원장이
간담회를 갖고
보조금 논란과 이사진 선임의 적격성 등
각종 문제점에 대한
광주시의 소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문성이 떨어지는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고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과 관련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동찬 의장과 5명의 상임위원장이
간담회를 갖고
보조금 논란과 이사진 선임의 적격성 등
각종 문제점에 대한
광주시의 소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문성이 떨어지는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고
조만간 입장을 정리할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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