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장연주 의원 등
시의원 4명은 성명서를 통해
박광태 전 시장이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과
지방 공기업 임원으로서 자격을 갖추지못했다며
당장 사임하고
재선임 절차를 밟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시의회 성명서 발표를 앞두고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입장 표명과 관련된 회의를 열었지만
전체 의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장연주 의원 등
시의원 4명은 성명서를 통해
박광태 전 시장이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과
지방 공기업 임원으로서 자격을 갖추지못했다며
당장 사임하고
재선임 절차를 밟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시의회 성명서 발표를 앞두고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입장 표명과 관련된 회의를 열었지만
전체 의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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