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 탄력

고익수 기자 입력 2019-08-30 20:20:00 수정 2019-08-30 20:20:00 조회수 7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조사·연구가
내년부터 활발하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통상 10억 원 안팎으로 반영됐던
마한문화권 조사, 연구비가
내년 예산안엔 23억 원으로 늘어나
마한 유적 정밀 조사와
마한사 자료 구축 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와는 별도로
마한 문화권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포함시켜주도록
정부에 계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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