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장 선거일이
10월 1일로 확정된 가운데
강동완 총장이
새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시켜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강 총장은 자신의 지위가 유지된 상황에서
대학 측이 총장 선거를 강행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새 총장 선출안을 의결했고,
이에따라 모레(6일) 후보 등록을 시작해
10월 1일 총장 선거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10월 1일로 확정된 가운데
강동완 총장이
새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시켜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강 총장은 자신의 지위가 유지된 상황에서
대학 측이 총장 선거를 강행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새 총장 선출안을 의결했고,
이에따라 모레(6일) 후보 등록을 시작해
10월 1일 총장 선거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