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3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3일 밤 10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주인이 졸고있는 틈을 타
차 열쇠를 훔친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차량절도 등 전과 40범으로
지난 4월 출소한 뒤 이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대 상습절도범...출소 3달만에 또 차량절도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로
3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3일 밤 10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주인이 졸고있는 틈을 타
차 열쇠를 훔친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차량절도 등 전과 40범으로
지난 4월 출소한 뒤 이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0대 상습절도범...출소 3달만에 또 차량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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