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임시분향소 등 추석 시립묘지 성묘 종합대책 마련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9-09 20:20:00 수정 2019-09-09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내일까지(10)
묘역 청소와 벌초 등을 마무리하고
영락공원 제1,2추모관에 임시분향소
44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지원15번' 등 시내버스 3개 노선을
170회 가량 늘려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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