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선 감축의 여파로 성장세가
주춤해진 무안공항이 신규 노선 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무안공항에서는 일본 경제보복 여파로
상반기보다 3개 노선이 줄어든 10개 노선이
운항 중이며, 조만간 제주항공, 중국
사천항공의 장가계-무안 노선이 새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의 올해 이용객은
지난달 66만 명을 넘어서, 지난해 같은 기간
35만 명, 지난해 전체 54만 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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