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사유림 소유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의 2018 전국 산주현황을 보면
전남의 임야 가운데 69만 헥타르 가운데
38만 헥타르가 개인이나 법인, 사찰 등의
소유이고, 소유자는 35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남은 사유림 소유자 중
임야 근처 소재지에 거주하는 비율은
39%에 그쳤고, 나머지는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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