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승선원을 초과 승선시키고, 음주운항을 한
혐의로 1.33톤 어장관리선 선장 6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1일) 오후 5시 20분쯤
장흥군 노력도 해상에서 최대승선인원이 3명인 어선에 선원 5명을 태우고, 혈중알코올농도
0.069% 상태로 음주운항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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