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시각 고속도로

김철원 기자 입력 2019-09-15 20:20:00 수정 2019-09-15 20:20:00 조회수 0

추석연휴 마지막날 오후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저녁 8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0시간 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0시간 0분 정도로
평소 주말 정도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영남권에서 올라오는 차량들이
합류하는 수도권에서 조금 막히면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밤 11시를 전후로
정체현상이 모두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