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계 인권 도시 포럼 30일부터 DJ센터서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9-30 07:35:00 수정 2019-09-30 07:35:00 조회수 0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방정부와 인권을 주제로
제 9회 세계 인권도시 포럼이 열립니다.

전 세계 39개국에서 2천여명의 인권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올해 포럼에서는
인권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방 정부의
역할등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시민 참여형 인권 토론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또, 5·18 인권다크투어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전시·체험 프로그램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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