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광주 충장축제를 비롯해
예정됐던 가을축제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내일(2)로 예정된
충장축제의 개막식을
모레(3) 저녁 7시로 연기하고,
강강술래 등 야외 공연은 취소했습니다.
모레 저녁 트로트 가수 송가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모레(3) 예정된
무등울림 축제 개막식을 취소했고,
장성군도 오늘(1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노란꽃 잔치 일정을 오는 5일로 연기했습니다.
광주 충장축제를 비롯해
예정됐던 가을축제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내일(2)로 예정된
충장축제의 개막식을
모레(3) 저녁 7시로 연기하고,
강강술래 등 야외 공연은 취소했습니다.
모레 저녁 트로트 가수 송가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모레(3) 예정된
무등울림 축제 개막식을 취소했고,
장성군도 오늘(1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노란꽃 잔치 일정을 오는 5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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