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양파, 인삼,밀, 차 등
5개 품목 재배 농가들은 이달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밀은 지난해까지 해남, 함평 등
일부 지역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전남 22개 시군 지역으로
가입 대상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재해보험료의 80%는 지자체에서 부담하는데
전남에서는 지난달 말 현재
6만8천2백여 농가에서
재해보험에 가입했고
7천여 농가가 피해 농작물에 대해
3백억여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5개 품목 재배 농가들은 이달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밀은 지난해까지 해남, 함평 등
일부 지역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전남 22개 시군 지역으로
가입 대상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재해보험료의 80%는 지자체에서 부담하는데
전남에서는 지난달 말 현재
6만8천2백여 농가에서
재해보험에 가입했고
7천여 농가가 피해 농작물에 대해
3백억여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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