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하려 차를 몰고 도망치다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2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1) 저녁 1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8%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발견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2km를 도망치다
순찰차에 가로막힌 상태에서
추가 도주를 시도하다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하려 차를 몰고 도망치다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2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1) 저녁 1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8%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발견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2km를 도망치다
순찰차에 가로막힌 상태에서
추가 도주를 시도하다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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