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노동조합이
'거짓 출장' 논란을 빚은
구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북구지부는 성명을 내고
"공금을 유용해 외유 출장을 간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 등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장 등 민주당 소속 구의원 4명 등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의회
방문을 목적으로 출장을 다녀왔지만
정작 시의회는 들어가지 않은 채
관광성 일정만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거짓 출장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거짓 출장' 논란을 빚은
구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북구지부는 성명을 내고
"공금을 유용해 외유 출장을 간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 등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장 등 민주당 소속 구의원 4명 등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의회
방문을 목적으로 출장을 다녀왔지만
정작 시의회는 들어가지 않은 채
관광성 일정만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거짓 출장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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