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7년동안 4700여건

김철원 기자 입력 2019-10-07 20:20:00 수정 2019-10-07 20:20:0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지난 7년동안
각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4천 7백여건 발생해
534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지난 7년 동안
1천 826건의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해
256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모두 2천 867건이 일어나
278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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