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아파트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주거 문제도 해결하는
영구임대 청년주거사업이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우산동 빛여울채 아파트에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빛여울채 청년 주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청년 주거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빈집이 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이 입주하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12명의 청년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청년 주거 문제도 해결하는
영구임대 청년주거사업이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우산동 빛여울채 아파트에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빛여울채 청년 주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청년 주거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빈집이 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이 입주하도록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12명의 청년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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