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상황실에 상습적으로
장난 전화를 건 40대가 형사입건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특정 휴대전화번호로 1200여 차례에 걸쳐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은 혐의로
48살 최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19종합상황실에
총 22만 1천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며
허위 신고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난 전화를 건 40대가 형사입건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특정 휴대전화번호로 1200여 차례에 걸쳐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은 혐의로
48살 최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19종합상황실에
총 22만 1천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며
허위 신고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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