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 취약 시설 대대적 안전 진단 실시

이재원 기자 입력 2019-10-14 20:20:00 수정 2019-10-14 20:20:00 조회수 0

고시원이나 전통 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전통 시장과 고시원, 방탈출 카페 등
화재 취약 시설 6백여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오는 12월 13일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전문가와 시민관찰단 등이 참여해
방 탈출 카페 13곳과
규모가 큰 코인 노래방, 고시원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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