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민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으로 분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민의 사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 지역의 표준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의
사망 원인은 암이 28.2%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8.9%인 심장질환이 차지했고,
폐렴과 뇌혈관 질환, 자살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 지역의 경우도 암이 24.7%로 가장 많았고,
역시 심장질환과 폐렴이 뒤를 이었습니다.
1위는 암으로 분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민의 사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 지역의 표준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의
사망 원인은 암이 28.2%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8.9%인 심장질환이 차지했고,
폐렴과 뇌혈관 질환, 자살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 지역의 경우도 암이 24.7%로 가장 많았고,
역시 심장질환과 폐렴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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