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빛고을 나눔 장터 열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19-10-19 20:20:00 수정 2019-10-19 20:20:00 조회수 0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빛고을 나눔장터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 16회 빛고을 나눔장터에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운동화와 티셔츠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기부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또, 소외된 이웃과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자원 순환 특별전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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