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축제*산행 인파 북적

이재원 기자 입력 2019-10-19 20:20:00 수정 2019-10-19 20:20:00 조회수 0

가을이 깊어지면서 지역 축제장과 유명 산에는
나들이 인파가 줄을 이었습니다.

나주에서 열리고 있는 농업박람회에는
농업인과 가족 단위 나들이 객들이 찾아
대한 민국 농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전시와 체험 시설을 즐겼습니다.

함평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 축제장에도
관람객들이 줄을 이어
국화가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이제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무등산과 지리산등 유명 산에도
산행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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