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출생아 수 11,238명 역대 최저..고령산모 급증

문연철 기자 입력 2019-10-21 07:35:00 수정 2019-10-21 07:35:00 조회수 5

전남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신생아 수는 만천238명으로
출산률 통계 조사를 시작한 1993년과 비교해
58.2%나 감소했고
합계출산율은 1.24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출산 연령은 서른두 살로
1993년 보다 다섯 살,
2005년과 비교해선 두살 넘게 많아졌고
서른다섯 살 이상 산모가 전체 28%로
고령 산모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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