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국 고액상습체납자 가운데
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개인은
광주에 거주하는 기업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국세청의 2018년 국세 체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체납액이 가장 많은 기업인은
진곡산단 모 업체의 전 대표로
249억8천8백만원을 체납했습니다.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 상위 10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이 33.2%로 가장 많았고
광주는 5.1%로 인천과 대구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개인은
광주에 거주하는 기업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국세청의 2018년 국세 체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체납액이 가장 많은 기업인은
진곡산단 모 업체의 전 대표로
249억8천8백만원을 체납했습니다.
지난해 고액상습체납자 상위 10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이 33.2%로 가장 많았고
광주는 5.1%로 인천과 대구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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