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력 일간지인 르 몽드지가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란
제목으로 전남 해조류의 우수성을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해남과 완도, 신안 현지를
취재한 르몽드 지는 프랑스의 해조류가
가축사료와 공업용으로 쓰이는 반면
한국은 식용 해조류를 양식하고,
온난화에 대비한 품종을 연구하고 있다며
전남의 해조류 활용 방안과 가치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구를 위해 해조류를 요리하는 한국'이란
제목으로 전남 해조류의 우수성을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해남과 완도, 신안 현지를
취재한 르몽드 지는 프랑스의 해조류가
가축사료와 공업용으로 쓰이는 반면
한국은 식용 해조류를 양식하고,
온난화에 대비한 품종을 연구하고 있다며
전남의 해조류 활용 방안과 가치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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