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내년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축구 전용구장이
반쪽짜리가 될 거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광주FC 전용구장을
축구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의 경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람석 규모도
1부 리그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만석 규모를 갖춰야하지만
광주FC 전용구장은 7천석에 불과합니다.
광주시는
가변형 스탠드를 설치해 관람석 기준을 맞추고
전용구장 활용 방안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 전용구장이
반쪽짜리가 될 거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광주FC 전용구장을
축구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의 경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람석 규모도
1부 리그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만석 규모를 갖춰야하지만
광주FC 전용구장은 7천석에 불과합니다.
광주시는
가변형 스탠드를 설치해 관람석 기준을 맞추고
전용구장 활용 방안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