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공무원 노조가
북구의회 공무원 부정 채용 논란과 관련해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노조 광주 북구지부는 성명을 통해
북구의회 5급 상당 임기제 채용에
내정된 인사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부정 채용 논란이 불거졌다면서
의장의 사과와 임기제 채용 중단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해당 합격자는 '허위 경력'을 의심받자
스스로 채용을 포기했지만
의장단이 차순위자를 뽑기로한 공고를 무시하고 채용 자체를 보류해 논란이 됐습니다.
북구의회 공무원 부정 채용 논란과 관련해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노조 광주 북구지부는 성명을 통해
북구의회 5급 상당 임기제 채용에
내정된 인사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부정 채용 논란이 불거졌다면서
의장의 사과와 임기제 채용 중단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해당 합격자는 '허위 경력'을 의심받자
스스로 채용을 포기했지만
의장단이 차순위자를 뽑기로한 공고를 무시하고 채용 자체를 보류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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