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광주여성영화제가
다음달 5일부터 엿새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장편과 단편 50편이 초청됐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분투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가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화제 추진위원회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다음달 5일부터 엿새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장편과 단편 50편이 초청됐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분투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가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영화제 추진위원회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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