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각종 노동현안 해결에 힘써온
광주근로자건강센터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기로 해
근로자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커졌습니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예산부족과 직원의 고용불안,
위탁기관의 운영 간섭 등을 이유로
올해 말까지만 사업을 하고
센터를 폐쇄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습니다.
2011년 문을 연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과
보건관리자가 없는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맡아왔고
각종 산업재해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기로 해
근로자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커졌습니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예산부족과 직원의 고용불안,
위탁기관의 운영 간섭 등을 이유로
올해 말까지만 사업을 하고
센터를 폐쇄하기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습니다.
2011년 문을 연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과
보건관리자가 없는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맡아왔고
각종 산업재해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