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기간에 발생한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업주 등 8명을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클럽 업주 52살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불법 증*개축에 관여하고
건물 정기 점검을 허위로 한 공동업주와
점검대행업체 관계자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불법으로 복층 구조물을 변경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아
34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업주 등 8명을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클럽 업주 52살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불법 증*개축에 관여하고
건물 정기 점검을 허위로 한 공동업주와
점검대행업체 관계자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불법으로 복층 구조물을 변경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아
34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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