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양동 발산마을에
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의 기념공간을 조성합니다.
광주 서구청은 내년 12월까지 4억 원을 들여
양학선 선수가 유년 시절에 살았던 판잣집을
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인근 골목길에는 조형물을 세울 계획입니다.
이를위해 서구청은 개인 소장품 기증과
초상권 사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양 선수와 체결했습니다.
양동 발산마을에
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의 기념공간을 조성합니다.
광주 서구청은 내년 12월까지 4억 원을 들여
양학선 선수가 유년 시절에 살았던 판잣집을
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인근 골목길에는 조형물을 세울 계획입니다.
이를위해 서구청은 개인 소장품 기증과
초상권 사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양 선수와 체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