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는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열린
전남 국제농업박람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번 국제 농업박람회에는
국내외에서 5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18개 나라 46개 회사와
2천 4백만 달러의 농산물 수출 계약이 추진됐습니다.
특히 올 전시는
패널 중심에서 실물 체험 전시로 바뀌었고,
전시관별 전문 인력도 배치돼
관람객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열린
전남 국제농업박람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번 국제 농업박람회에는
국내외에서 5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18개 나라 46개 회사와
2천 4백만 달러의 농산물 수출 계약이 추진됐습니다.
특히 올 전시는
패널 중심에서 실물 체험 전시로 바뀌었고,
전시관별 전문 인력도 배치돼
관람객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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