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임금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분석한
여성새일일터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의 월급제는 46점9%로
평균 임금은 168만 원이며,
시급제는 43점8%로 평균 금액은
최저시급과 생활임금 사이 수준이였습니다.
전남 9곳의 여성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연계 건수는 지난 6년 동안 3만5천592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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