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농촌 여성농업인 처우*복지 대책 시급

문연철 기자 입력 2019-10-28 20:20:00 수정 2019-10-28 20:20:00 조회수 10


여성 농업인에 대한 복지와 처우가
도시지역보다 열악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서삼석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전국 읍면지역의 보육시설 설치율은
68점7%로 도시 백%에 크게 못미치고 있으며
배우지 못한 65세 이상 무학자 비율도
여성이 38점7%로 도시지역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전남도의회 정옥님 도의원은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처우와
복지 대책으로 복지시설 확충과 출산 도우미 등
노동 부담 경감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