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다에 빠진 20대, 경찰관이 헤엄쳐 구조

김안수 기자 입력 2019-10-29 20:20:00 수정 2019-10-29 20:20:00 조회수 5

바다에 빠진 시민을 경찰관이
구조했습니다.

오늘(29) 새벽 3시 10분쯤,
목포시 상동 평화광장 바다분수 관람석
앞 바다에서 28살 이모씨가 술에 취해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경찰서 하당지구대 소속 29살 정모 순경이 30미터를 헤험쳐 구조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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