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9)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주택에서
산후도우미 59살 A씨가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혼자서 돌보던 중
어깨를 잡아 흔들고 침대로 던졌다는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모가
집 안에 설치했다는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9)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주택에서
산후도우미 59살 A씨가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혼자서 돌보던 중
어깨를 잡아 흔들고 침대로 던졌다는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모가
집 안에 설치했다는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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