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이 부시장은 1년 3개월 동안 재임하면서
세계수영대회와 광주형 일자리 등
광주시의 문화 경제 정책을 총괄했고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부시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후임 문화경제부시장으로는
영광 출신인 조인철 전 농어민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이 부임해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동시장 등을 둘러보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가졌습니다.
이 부시장은 1년 3개월 동안 재임하면서
세계수영대회와 광주형 일자리 등
광주시의 문화 경제 정책을 총괄했고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부시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후임 문화경제부시장으로는
영광 출신인 조인철 전 농어민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이 부임해 아시아문화전당과
양동시장 등을 둘러보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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