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공화당, 광주서 '10.26 탕탕절' 교육감 규탄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0-30 20:20:00 수정 2019-10-30 20:20:00 조회수 0

우리공화당이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10.26'을 '탕탕절'로 표현한
장휘국 교육감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규탄 집회에서
장 교육감이
정치적 중립에서 벗어난 망언을 했다며
퇴진을 요구했고,
편향된 의식을 주입하고 있는
전교조 출신의 좌파 교육감들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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