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가 넘는 내년 정부예산을 확보한 광주시가
추가 확보를 위해 오늘 (31일)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과 각 실국장들은
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을 만나
국비가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시정 현안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어 천정배 송갑석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오찬 겸 예산정책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2조 2천2백억원을 확보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인공지능과 5.18 진상규명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해 삭감을 주장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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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보를 위해 오늘 (31일)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과 각 실국장들은
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을 만나
국비가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시정 현안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어 천정배 송갑석 등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오찬 겸 예산정책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2조 2천2백억원을 확보했지만,
자유한국당이 인공지능과 5.18 진상규명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해 삭감을 주장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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