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폐막했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55일간의
디자인비엔날레 기간동안
관람객 30만 명이 전시장을 다녀가고,
310억 원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휴머니티'를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는
50여개 나라에서
6백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55일간의
디자인비엔날레 기간동안
관람객 30만 명이 전시장을 다녀가고,
310억 원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휴머니티'를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는
50여개 나라에서
6백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