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1) 오전
광주지법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출석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이 모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공무상 비밀 누설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이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시 간부 공무원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1) 오전
광주지법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출석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이 모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공무상 비밀 누설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이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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