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주년을 맞은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가
모레(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전국의 학생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는
지난해부터
정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90주년에 맞춰 광주시교육청이
북측에 제안한
북한 대표단의 기념행사 참석은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무산됐습니다.
모레(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전국의 학생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는
지난해부터
정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90주년에 맞춰 광주시교육청이
북측에 제안한
북한 대표단의 기념행사 참석은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