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광주시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가
개원 3주년을 자축하는 잔치를 열었습니다.
삶디자인센터 청소년들은
목공과 농사, 디자인과 음악 등
그동안 틈틈이 쌓았던 지식과 재능을
잔치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또 청소년들의 애장품을
돈이 아닌 이야기를 듣고 파는 이야기 경매와
삶디자인센터의 각종 프로그램를 안내하는
투어도 진행됐습니다.
'광주시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가
개원 3주년을 자축하는 잔치를 열었습니다.
삶디자인센터 청소년들은
목공과 농사, 디자인과 음악 등
그동안 틈틈이 쌓았던 지식과 재능을
잔치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또 청소년들의 애장품을
돈이 아닌 이야기를 듣고 파는 이야기 경매와
삶디자인센터의 각종 프로그램를 안내하는
투어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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