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과 함께하는 자전거 여행
'두 바퀴로 달리는 사랑'이
광주에서 나주까지 펼쳐졌습니다.
광주지역 시각 장애인과
자전거 동호인 등 백여명은
오늘 광주를 출발해 나주호까지
123km를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두 바퀴로 달리는 사랑' 행사는
시각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두 바퀴로 달리는 사랑'이
광주에서 나주까지 펼쳐졌습니다.
광주지역 시각 장애인과
자전거 동호인 등 백여명은
오늘 광주를 출발해 나주호까지
123km를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두 바퀴로 달리는 사랑' 행사는
시각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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