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대안신당 등 야당들도
내년 총선 준비를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박맹우 사무총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내년 총선 준비 조직을 가동했습니다.
대안신당은 가칭이었던
'대안신당'을 정식 당명으로 확정짓고
오는 17일 창당 발기인대회 개최와 함께
선거대책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도
총선 승리를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서는 등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 준비를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박맹우 사무총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내년 총선 준비 조직을 가동했습니다.
대안신당은 가칭이었던
'대안신당'을 정식 당명으로 확정짓고
오는 17일 창당 발기인대회 개최와 함께
선거대책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도
총선 승리를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서는 등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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